주성엔지니어링, 박막 태양전지(Solar Cell) 양산 장치 공급

입력 2008-02-12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반도체, 디스플레이 및 태양전지 장치 업체인 주성엔지니어링이 박막형 태양전지의 양산용 제조장치를 공급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처음 공급된 이 장치는 지난해 한국철강으로부터 수주한 300억원 가량의 주문에 따른 것으로, 5세대 급 유리기판을 사용하여 Watt 당 생산 단가를 줄일 수 있고 일관 생산 라인의 모든 장비를 포함하는 턴키(Turn key) 장치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주성은 기존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확보한 기술과 인프라를 통해 지난해 태양전지 분야로 성공적으로 진입한 이후, 2009년까지 전체 매출액의 약 30%를 태양전지 장비로부터 달성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관련 시장 개척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디스플레이와 박막 태양전지 장치 개발의 일환으로 10세대 장치 개발을 의욕적으로 추진 중이며, 지난 해 12월에는 프랑스 에너지분야의 국영연구소인 프랑스원자력청 (CEA)과 실리콘 기반의 이종접합 태양전지를 공동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면서 유럽 시장에도 진출한바 있다.

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태양광에너지 시장은 세계적으로 연평균 30% 이상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사업분야”라며 “주성은 박막형과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 양 쪽의 장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유일한 업체로 급격히 성장하는 세계 시장을 공격적으로 경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황철주, 이우경, 황은석(3인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2.10] 주식소각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00,000
    • -2.43%
    • 이더리움
    • 2,903,000
    • -5.9%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0.06%
    • 리플
    • 2,160
    • -7.38%
    • 솔라나
    • 125,500
    • -5.21%
    • 에이다
    • 413
    • -6.14%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50
    • -6.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30
    • -5.03%
    • 체인링크
    • 12,900
    • -4.87%
    • 샌드박스
    • 129
    • -5.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