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3억5300만원으로 전년대비 46.6% 줄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31억4700만원으로 전년대비 16.9% 증가했고, 순이익은 25억4700만원으로 전년대비 0.1% 감소했다.
회사 측은 전세계 IT경기 침체와 판가하락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으며, 메모리카드 판매량 증가로 매출액은 늘었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8-02-12 14:39
바른전자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3억5300만원으로 전년대비 46.6% 줄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31억4700만원으로 전년대비 16.9% 증가했고, 순이익은 25억4700만원으로 전년대비 0.1% 감소했다.
회사 측은 전세계 IT경기 침체와 판가하락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으며, 메모리카드 판매량 증가로 매출액은 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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