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평역사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 63% 감소

입력 2008-02-1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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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원과 인천지하철공사의 정기적 안전캠페인 결실

◇승관원 인천지원 직원들이 부평역사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다.

하루평균 13만 명이 이용하는 인천부평역사의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가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원장 이화석)과 인천지하철공사의 지속적인 안전사고 예방활동 노력으로 지난해 전년대비 63%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승관원 인천지원과 인천지하철공사에 따르면 매월 또는 두 달에 한 번씩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평역사를 중심으로 피켓홍보 및 전단지 배포, 플래카드 부착, 포스터 전시회 등을 통해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이용자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온 결과라고 밝혔다.

또한 인천지원은 매년 관할 지방자치단체인 인천시청과 공동으로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를 제거 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승관원은 서울메트로 및 도시철도공사와 ‘에스컬레이터 한 줄타기 이용문화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승관원 이화석 원장은 “지속적인 에스컬레이터 안전캠페인으로 인해 인천은 물론, 지하철에서 발생하는 전체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도 감소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에스컬레이터 두줄서서 타기 캠페인의 확대 및 안전도우미 배치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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