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자산운용사 영업이익 두배 증가

입력 2008-02-13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식형펀드 및 해외펀드의 인기 등으로 지난해 3분기(2007.4.1~12.31)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세전이익이 두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51개 자산운용사의 세전 이익이 5357억원으로 전년동기(2666억원)대비 100.9% 증가했다.

이는 보수율이 높은 주식형펀드와 해외펀드가 급증해 운용보수가 전년동기말 4824억원 대비 4428억원(91.8%)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국내사(36개사)가 388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2.9% 증가했고 외국인 지분율이 50% 이상인 외국계(15개사)는 147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1.6% 급증했다.

또한 한 회사당 평균 세전이익은 1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4% 증가했으며 국내사는 108억원, 외국계는 98억원으로 나타났다.

회사별 세전이익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32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외국계인 맥쿼리신한이 442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11,000
    • +0.72%
    • 이더리움
    • 2,888,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824,500
    • +0.06%
    • 리플
    • 2,090
    • +0.58%
    • 솔라나
    • 124,500
    • +2.72%
    • 에이다
    • 418
    • +3.98%
    • 트론
    • 420
    • +0%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1.55%
    • 체인링크
    • 13,140
    • +4.62%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