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는 7일 진행된 2017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종합 게임 회사를 지향하고 있어 다양한 부분에서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콘솔에 대한 개발 준비는 아직 미흡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7-11-07 17:03
넷마블게임즈는 7일 진행된 2017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종합 게임 회사를 지향하고 있어 다양한 부분에서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콘솔에 대한 개발 준비는 아직 미흡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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