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운용, 주식·채권 투자비중 100% 탄력조절 펀드 내놔

입력 2008-02-1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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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엑스퍼트자산배분형주식혼합투자신탁' 출시

KTB자산운용은 오는 14일부터 'KTB엑스퍼트자산배분형주식혼합투자신탁'을 국민은행 전국 각 지점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국내 주식, 채권에 대한 비중을 0 ~ 100%까지 탄력적으로 조절해 운용하는 펀드로, 코스피의 변동성을 활용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또한 장세변화에 따라 유동적으로 주식편입비를 조절해 장기 안정적인 수익률 실현 및 위험관리가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펀드는 실현수익률 중심의 적극적 자산배분전략과 시장상황에 따른 주식투자비중 조절을 통한 위험관리전략을 기초로 해 변동성 장세에서 안정적으로 꾸준한 수익이 가능하도록 운용할 것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게다가 업계에서 자산배분형펀드의 최고 펀드매니저로서 명성을 얻고 있는 안영회 전무(CIO)가 직접 이 펀드의 운용을 맡을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KTB자산운용 정충진 마케팅본부장은 "최근 국내 주식시장은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렇게 변동성이 높은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주식시장의 시황변화에 따라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한 자산배분형 스타일의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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