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이엔지는 금호건설과 242억4200만원 규모의 두바이 국제공항 여객터미널 기계설비설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성도이엔지의 최근매출액 대비 21.45%, 판매공급지역은 UAE(두바이)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4월 7일까지다.
입력 2008-02-13 11:33
성도이엔지는 금호건설과 242억4200만원 규모의 두바이 국제공항 여객터미널 기계설비설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성도이엔지의 최근매출액 대비 21.45%, 판매공급지역은 UAE(두바이)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4월 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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