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1억84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6억3500만원, 순이익은 3억9400만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40.64%, 88.97% 감소했다.
회사 측은 드라마 해외매출 감소와 출연료 및 외부용역비인상 등으로 제작원가가 증가했으며, 사업확대를 위한 인력충원과 그에 따른 인건비, 제비용이 증가했기에 이같은 실적이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팬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1억84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6억3500만원, 순이익은 3억9400만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40.64%, 88.97% 감소했다.
회사 측은 드라마 해외매출 감소와 출연료 및 외부용역비인상 등으로 제작원가가 증가했으며, 사업확대를 위한 인력충원과 그에 따른 인건비, 제비용이 증가했기에 이같은 실적이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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