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임단협 서두르지 말라”… 결국 해 넘기나

입력 2017-11-08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원 43%가 새 지도부에 올해 임금단체협약을 서두르지 말고 강경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노조는 최근 임단협과 관련한 선거구별 설문조사에서 “조합원의 43%가 '(만족할 회사 제시안이 나오지 않으면) 해를 넘겨 교섭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고 8일 밝혔다.

전면파업으로 회사를 압박해야 한다는 조합원도 22%나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연내 타결에 대한 의지를 보인 조합원은 14%에 그쳤다.

조합원의 24%는 최우선 해결 안건으로 ‘기본급 인상과 성과금’을 꼽았다. 정년연장도 24%를 기록했다. 그 뒤를 해고자 원직복직과 고소고발 및 손해배상 철회(19%), 주간연속 2교대제 완성(16%)이 이어다.

노조 측은 임단협 승리를 위해 투쟁을 한 뒤, 향후 전략과 전술을 수립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4.02]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6.04.0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은 '한식'…'4대 명절' 한식에 찬 음식 먹는 이유
  • 트럼프, 7일까지 협상 시한 하루 연기⋯“이란 불응 시 모든 발전소ㆍ교량 파괴”
  • 월요일 '황사비' 예고…오후 찬바람 기온 '뚝' [날씨]
  • 주식 대금 결제주기 단축 추진 본격화…증권업계 반응은 '싸늘'
  • 보험 ‘묻지마 가입’ 후 철회⋯ 상품·채널별 온도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12: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00,000
    • +2.02%
    • 이더리움
    • 3,211,000
    • +2.85%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2.39%
    • 리플
    • 2,015
    • +0.95%
    • 솔라나
    • 123,600
    • +1.15%
    • 에이다
    • 386
    • +2.66%
    • 트론
    • 480
    • -0.41%
    • 스텔라루멘
    • 24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50
    • -2.37%
    • 체인링크
    • 13,470
    • +2.51%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