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사 대표 첫 만남 가져

입력 2017-11-08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중공업 노사 대표가 8일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위해 첫 만남을 가졌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과 박근태 노조위원장 당선자가 8일 오전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 갖고 노사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2년째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타결에 실패한 바 있다.

이 날, 강환구 사장과 박 위원장은 향후 대화로 임단협 교섭을 진행할 것임을 합의했다.

강환구 사장은 "노사가 협심해 회사가 경쟁력을 갖추고 시장의 신뢰도 회복한다"면서 "그래야 일감도 확보하고 고용안정과 보상 등의 선순환이 이뤄진다"고 말했다. 이에 박 위원장은 "회사가 진정성을 갖고 협상에 임한다면 노조도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새로운 집행부가 사측과 임단협 교섭을 시작하려면 인수인계 등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다음달에나 가능해 임단협 연내 타결까지는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경영 악화, 구조조정 등으로 긴장감이 계속되던 현대중공업 노사 협상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표이사
정기선, 김성준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4]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6.03.19]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68,000
    • -2.69%
    • 이더리움
    • 3,022,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720,500
    • +3.3%
    • 리플
    • 2,015
    • -1.8%
    • 솔라나
    • 125,400
    • -3.32%
    • 에이다
    • 372
    • -2.87%
    • 트론
    • 472
    • +0.43%
    • 스텔라루멘
    • 251
    • -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40
    • -1.06%
    • 체인링크
    • 12,920
    • -3.44%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