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은 13일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활성화를 위해 보통주 1주당 5000원(액면가)인 주식을 2500원으로 분할하는 액면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외제약의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가 452만338주에서 904만676주로 늘어나며 1우선주는 6만4908주에서 12만9816주, 2우선주는 2만1423주에서 4만2846주로 각각 늘어난다.
매매거래정지기간은 오는 4월14일부터 5월6일까지며 7일 신규 상장될 예정이다.
입력 2008-02-13 15:01
중외제약은 13일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활성화를 위해 보통주 1주당 5000원(액면가)인 주식을 2500원으로 분할하는 액면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외제약의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가 452만338주에서 904만676주로 늘어나며 1우선주는 6만4908주에서 12만9816주, 2우선주는 2만1423주에서 4만2846주로 각각 늘어난다.
매매거래정지기간은 오는 4월14일부터 5월6일까지며 7일 신규 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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