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전자는 13일 "계열사인 유구광업이 초나슈이스크 광구 지하자원 이용 허가권을 확보한 키르키즈공화국의 꾸뚜제크 유한책임회사 주식 72.5%를 보유 중"이라며 "광물 탐사와 개발을 위한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입력 2008-02-13 15:04
엠케이전자는 13일 "계열사인 유구광업이 초나슈이스크 광구 지하자원 이용 허가권을 확보한 키르키즈공화국의 꾸뚜제크 유한책임회사 주식 72.5%를 보유 중"이라며 "광물 탐사와 개발을 위한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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