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9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먹는샘물(제주삼다수) 위탁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기대하는 예상 매출액은 내년 2200억 원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5일부터 4년간이다. 양사가 합의하면 1년 연장이 가능하다.
광동제약 측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직거래처 및 비소매, 업소용 사업자 거래처를 제외한 국내전지역에 제주삼다수를 유통판매하는 계약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광동제약은 9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먹는샘물(제주삼다수) 위탁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기대하는 예상 매출액은 내년 2200억 원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5일부터 4년간이다. 양사가 합의하면 1년 연장이 가능하다.
광동제약 측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직거래처 및 비소매, 업소용 사업자 거래처를 제외한 국내전지역에 제주삼다수를 유통판매하는 계약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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