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온, 문재인 대통령 인도네시아 국빈방문 경제사절단 선정

입력 2017-11-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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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셋톱박스 전문 제조기업인 아리온이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에 선정됐다.

아리온은 문재인 대통령의 동남아 3국 순방 기간 중 첫 방문 국가인 인도네시아 방문(8~10일)일정에 동행하는 경제사절단으로 합류 되었다고 9일 밝혔다.

이창재 아리온 대표는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장관과 양국 상의 회장, 경협의원장 등 양국 경제 관련 인사들이 참석하는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포럼에는 문재인 대통령도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아리온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 참석해 현재 인도네시아와 사업 추진 중인 부문에 대하여 여러 비지니스 협력 방안 논의하고, 현지 네트워크 구축할 예정”이라며 “경제사절단 포럼 후 별도로 인도네시아 민간 방송 사업자와 비지니스 미팅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리온은 인도네시아의 2020년 아날로그 방송시스템 중단에 따른 디지털 방송 시스템 전환 사업에 참여하고자 현재 인도네시아 정보통신부와 Field Trial등 협의와 제안서 제출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에 있는 인도네시아 디지털 방송 전환 사업에 진입하여 동남아시아 시장은 물론, 인도 시장까지의 사업 거점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예상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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