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상선은 13일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선대확충 등 사업자금 확보를 위해 자금조달을 검토중에 있으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주가급등과 관련해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지난 5일 계열사인 진도에프앤의 보유지분 330만주 처분을 위해 기원실업과 Crane Patners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8-02-13 17:08
C&상선은 13일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선대확충 등 사업자금 확보를 위해 자금조달을 검토중에 있으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주가급등과 관련해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지난 5일 계열사인 진도에프앤의 보유지분 330만주 처분을 위해 기원실업과 Crane Patners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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