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美 재무부 "비트코인, 자금세탁 등 불법 활용 조사 실시"

입력 2017-11-13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재무부가 비트코인 불법 활용을 막기 위해 이용 현황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티븐 므누신(Steven Mnuchin) 재무부 장관은 이달 초 야후 파이낸스(Yahoo Finance)와의 인터뷰에서 "Bitcoin의 불법 사용을 매우 주의 깊게 검토해 다크웹(dark web)으로 흘러가는 자금을 막을 것이다"고 말했다.

다크웹은 일반 검색 사이트로는 찾을 수 없는 암호화된 브라우저를 사용한다. 범죄의 온상으로 불리며 주로 비트코인을 통해 거래가 이뤄진다.

재무부의 이런 움직임은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반(FinCEN)의 활동과 연관된다.

므누신 장관은 "우리는 FinCEN이 가상 화폐와 관련된 자금 세탁 및 테러 자금 조달 위험 식별, 우선 순위 선정, 해결 방향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므누신 장관은 비트코인의 국제적인 사용에 대해서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단순히 미국 안의 문제가 아니다"며 "비트코인이 불법 자금 송금에 사용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선고 앞두고...서초동은 "사형" VS "공소기각"
  • 단독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IEA 장관회의 참석…韓 '대미투자' 키맨 부상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15: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10,000
    • -0.94%
    • 이더리움
    • 2,928,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832,000
    • -0.36%
    • 리플
    • 2,105
    • -3.79%
    • 솔라나
    • 121,700
    • -3.34%
    • 에이다
    • 409
    • -2.15%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38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20
    • -2.08%
    • 체인링크
    • 12,920
    • -1.67%
    • 샌드박스
    • 123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