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가 후원한 '공부의 신 강성태와 함께하는 진로토크콘서트' 성료

입력 2017-11-1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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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 강성태 대표가 사하구청에서 800여명의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주택도시보증공사)
▲공부의 신 강성태 대표가 사하구청에서 800여명의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주택도시보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는 지난 11일 부산 사하구청에서 개최한 ‘공부의 신 강성태와 함께하는 진로토크콘서트’를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 교육청 및 부산사하구청이 함께 후원했다. 취약계층을 포함한 사하구 청소년 및 학부모 800여명이 참석했다. 부산 동·서 지역간 학업격차를 해소를 위해 구평·다대·두송·몰운대·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과 진행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대상 청소년 30명도 함께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강성태 공신닷컴 대표를 초청해 사하구 청소년들의 진로결정 및 다양한 학습방법 및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학습방법, 동기부여, 진로와 관한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HUG 관계자는 “HUG는 ‘주거복지’, ‘도시재생’, ‘인재양성’, ‘나눔실천’의 4가지 테마로 사회공헌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2014년 부산 본사 이전 후 지역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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