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숨고르는데...코스닥 740선까지 돌파

입력 2017-11-13 15: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이 장중 730선을 가볍게 돌파한 이후 740선까지 넘어섰다. 반면 코스피는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

13일 오후 2시57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78포인트(2.74%) 상승한 740.57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724.76으로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지난 10일 720선을 넘긴 데 이어 1거래일 만에 730선을 다시 뛰어넘었다. 코스닥이 장중 730을 돌파한 것은 지난 2015년 8월 이후 처음이다.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 국면에서 코스피는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는 상황에서 코스닥은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을 중심으로 코스피 '키 맞추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코스닥 강세를 이끈 것은 개인이 아니라 외국인과 기관이었다. 외국인은 1082억 원, 기관은 2606억 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이날 3557억 원 순매도했다.

바이오주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사드를 둘러싼 긴장 완화와 중국 광군제 특수 기대감으로 화장품과 여행, 엔터주가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여기에 정책적 기대감도 이날 코스닥 상승세를 견인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혁신성장을 위한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과 사회적 금융 활성화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금융위는 연말까지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업종별로는 제약이 5.93%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제조(3.50%), 유통(5.55%), 출판·매체복제(4.09%)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전반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각각 6.52%, 8.88% 급등하고 있으며 신라젠은 3.44% 올랐다. 티슈진은 5.60% 상승하는 등 바이오주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코스피지수는 약세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10.90포인트(0.43%) 밀린 2532.05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2596억 원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4억, 2391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0.25% 올랐고, 포스코는 1.55% 하락했다. LG화학은 3.44% 하락 중이다.


  • 대표이사
    기우성, 김형기, 서진석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2]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김재경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대표이사
    노문종, 전승호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12] 파생상품거래손실발생
    [2026.02.11]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주간수급리포트] 코스피 5500시대, '개미'는 9조 던졌다…외인·기관과 정반대 행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10: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26,000
    • -0.78%
    • 이더리움
    • 2,904,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0.3%
    • 리플
    • 2,101
    • -3.27%
    • 솔라나
    • 121,000
    • -3.2%
    • 에이다
    • 405
    • -2.41%
    • 트론
    • 413
    • -0.72%
    • 스텔라루멘
    • 239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60
    • -2.6%
    • 체인링크
    • 12,780
    • -1.77%
    • 샌드박스
    • 124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