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62억29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3억9900만원으로 전년대비 51.3%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89억80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
회사측은 LCD패널업체의 투자감소와 지연으로 매출이 줄었으며, 이로 인한 고정비 부담 증가와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비용 증가로 전체 이익이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8-02-14 13:48
미래컴퍼니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62억29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3억9900만원으로 전년대비 51.3%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89억80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
회사측은 LCD패널업체의 투자감소와 지연으로 매출이 줄었으며, 이로 인한 고정비 부담 증가와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비용 증가로 전체 이익이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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