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피앤씨는 14일 유가증권시장본부가 요구한 주가급등 조회공시 답변으로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와 석유개발사업의 한국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이라크 북부지역을 포함한 이라크 전역에 소재하고 있는 유전광구에 대한 계약을 추진중에 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입력 2008-02-14 13:53
현대피앤씨는 14일 유가증권시장본부가 요구한 주가급등 조회공시 답변으로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와 석유개발사업의 한국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이라크 북부지역을 포함한 이라크 전역에 소재하고 있는 유전광구에 대한 계약을 추진중에 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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