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왼), 손담비, 김재화(출처=손담비SNS)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마녀의 법정’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녀의 법정 특별출연해용 려원언니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담비를 비롯해 ‘마녀의 법정’에 출연 중인 윤현민과 김재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손담비는 해맑은 미소와 함께 정장 차림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담비는 13일 방송된 KBS2 ‘마녀의 법정’에 준강간 피해자로 등장, 수준급 연기 실력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