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 3Q 매출액 전년比 207%↑… 사상 최대

입력 2017-11-14 1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베셀이 사상 최대의 매출 실적을 발표했다.

베셀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12억 원, 영업이익 31억 원, 당기순이익 30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올해 들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592억 원과 90억 원으로, 이미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뛰어 넘어 사상 최대 실적을 바라보고 있다.

3분기 매출은 중국 시장의 성장이 본격화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07% 상승했다.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베셀은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시장인 중국에서 LCD와 OLED 인라인 시스템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인 BOE, CSOT, TIANMA, CEC Panda 등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2020년까지 중국이 디스플레이 분야에 53조 원을 투자할 예정인 만큼, 베셀의 중국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셀 관계자는 “하반기와 내년까지 중국 시장에 대규모의 장비 공급이 예정돼 있어 이를 대비해 협력사와 캐파 증설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신성장 동력인 경항공기 사업도 내년부터 본격 판매를 앞두고 있어 국내외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권현기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0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1.1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85,000
    • -0.22%
    • 이더리움
    • 2,940,000
    • -4.27%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0.12%
    • 리플
    • 2,208
    • -0.85%
    • 솔라나
    • 128,200
    • -1.16%
    • 에이다
    • 421
    • -3.66%
    • 트론
    • 417
    • +0%
    • 스텔라루멘
    • 255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10
    • -0.59%
    • 체인링크
    • 13,120
    • -1.8%
    • 샌드박스
    • 131
    • -3.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