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른손)](https://img.etoday.co.kr/pto_db/2017/11/20171114063218_1151300_600_325.jpg)
▲(사진=바른손)
바른손이 올해 3분기 8억5500만 원의 영업 손실이 발생해 적자가 지속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0.8% 감소해 6억1900만 원, 당기 순손실은 15억5300만 원이었다.
입력 2017-11-14 20:16
바른손이 올해 3분기 8억5500만 원의 영업 손실이 발생해 적자가 지속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0.8% 감소해 6억1900만 원, 당기 순손실은 15억5300만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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