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대우증권

입력 2008-02-1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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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포트폴리오>

▲LG필립스LCD-북미 가전 유통채널인 베스트바이의 평판 TV 가격 동향과 판매 이벤트 등을 통해 TV 판매의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양호한 패널 판가와 높은 가동률 수준을 고려할 때 시장 컨센서스 이상의 실적 모멘텀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

▲코오롱-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96억원으로 일회성 비용을 감안하면 추정치에 부합되는 결과를 나타냄. 올해에도 산업재, 화학, 필름/전자재료 등 주력 사업부분 실적 개선, 지속, 저수익 사업부 분할, 자산매각 등 구조조정도 충실히 진행될 전망

▲동아제약-한미 FTA가 계획대로 발효될 경우 제네릭신제품의 공백이 우려되는 시기에 수출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 경영권 분쟁이 마무리됨에 따라 핵심역량을 본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고, 제품구조 개선과 함께 영업실적이 호조를 보이는 점도 긍정적

▲POSCO-기대 이상의 내수가격 인상으로 상반기 이익 모멘텀이 회복되고, 2008년 연간 영업이익도 증가 추세 예상. 향후 주가는 낙폭 과대와 향후 판매가격의 추가 인상 가능성, 그리고 자사주 매입 가능성 등으로 하방 경직성이 확보될 전망

▲CJ제일제당-수원공장 매각으로 매각차익의 발생과 경영 신뢰도를 제고시키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고, 앞으로 있을 가양동 공장 개발 가능성에도 주목. 편의식품의 흑자전환과 제약사업의 지속적인 실적 개선, 그리고 해외 라이신사업 흑자전환으로 이익측면도 긍정적일 전망

▲LG패션-대기업 위주의 과점화 진행과 기업간 세대교체를 통한 구조조정이라는 두가지 흐름은 업종 대표주인 LG패션에 기회가 될 전망. 중국 비즈니스 사업과 다각화의 일환으로 시작하는 외식 사업에서 단기적인 매출성장을 기대하기 보다는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

▲SIMPAC-국내 최대의 프레스 전문제작업체로서 프레스 기계의 주 수요인 400~ 2000ton 규모의 중가격 프레스 기계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이 월등하다는 점에 주목. 인도 자동차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고, 자회사 심팩ANC의 순이익이 호조라는 점도 긍정적으로 판단

▲추천제외종목-없음

<코스닥 포트폴리오>

▲텔레칩스-용이한 재고관리, 안전판 역할을 하는 Potable DMP 부문과 차세대 성장동력인 GPS 모듈 사업의 본격화로 인해 안정적인 영업이익율 유지 가능. 모바일 DMP부분의 급성장과 Potable DMP 부분의 안정적인 실적으로 분기 최대 실적 기록

▲에버다임-2008년에도 마진이 높은 어태치먼트와 CPT의 수출이 30%이상 증가하며 외형과 이익 성장을 주도할 전망. 특장차 부문의 2008년 턴어라운드 기대감과 천공기 부분의 사업양수를 통한 신규사업 진출도 긍정적 모멘텀

▲리노공업-기본제품인 Pin은 전자제품 제조 Test공정의 소모품이기 때문에 업황등탁에 관계없이 실적유지를 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제품으로의 변화에도 다품종 소량생산의 강점을 통해 실적개선이 이뤄질 전망. 매년 150억원 이상의 현금흐름으로 재무적인 부분과 수익적인 부문에서 안정성 확보. WLCSP사업 부분과 2차전지 부분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 개척

▲호성케멕스-전반적인 전방산업의 경기 호조세로 정밀화학, 석유화학 등 부문별 매출은 양호한 수준. 자동차 내장재용 PSM은 Veracruze, Zenesis 및 Sonata Transform에 채택되며 점진적인 매출 증가세 시현 중으로 신발 등에 사용되는 기존 TPU의 매출 감소 및 이로 인한 이익률 훼손을 상쇄

▲인탑스-삼성전자 휴대폰 판매 수량 수혜, 단가 인하 압력에 대한 상대적인 내성 확보. 모듈화 사업 본격화로 삼성전자의 동사에 대한 의존도 증가 예상. 삼성전자의 해외 생산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될 전망

▲에스에프에이-삼성코닝정밀유리의 10세대급 투자 및 LPL 납품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으로 수주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 LCD 생산설비 및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박막형 태양전지 시장에 대기업의 진출이 예상되어 장기 성장에 긍정적인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NHN-검색 광고를 중심으로 한 4분기 실적 모멘텀과 2008년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됨. 1분기로 예정된 일본 검색시장 진출의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

▲추천제외종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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