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결산실적] ‘760선 돌파한’ 코스닥, 작년보다 매출ㆍ이익 다 늘어

입력 2017-11-15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한국거래소)
(자료제공=한국거래소)

코스닥 상장기업들의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15일 한국거래소는 2017사업연도 12월결산법인의 3분기 실적을 연결기준(지배회사와 종속회사를 하나의 회사로 간주), 개별기준(종속회사가 없는 경우)으로 각각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3분기 개별기준 누적 매출액은 91조4610억 원으로 2016사업연도 대비 11.76%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9.03%, 38.82% 증가했다.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6.95%(매출 1000원당 영업이익 69.5원), 매출액 순이익률은 5.31%를 기록했다.

3분기 총 매출액은 30조8833억 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5.0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및 순이익도 각각 15.58%, 49.24% 증가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IT업종이 매출(11.33%) 및 영업이익(47.45%), 순이익(99.11%)이 모두 증가했다. 특히 IT하드웨어부문은 매출(15.09%)과 순이익(246.46%)이 크게 상승했다. 통신방송서비스 역시 매출(0.69%)이 소폭 증가한 가운데, 순이익(28.51%)이 늘어났다.

농림ㆍ광업ㆍ건설ㆍ제조 업종의 매출과 순이익도 모두 증가했다. 제약은 매출과 순이익이 각각 14.07%, 35.49% 늘었다. 금융은 매출이 줄었지만, 순이익은 증가했다. 유통서비스는 매출이 늘고, 순이익이 감소했다. 오락ㆍ문화와 운송은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또 분석대상기업 1015사 중 69.16%에 해당하는 702사가 흑자를, 313사(30.84%)는 적자를 시현했다.

연결기준으로 살펴보면, 3분기 총 매출액은 116조739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5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1.29%, 순이익은 48.44% 늘었다.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6.10%(매출 1000원당 영업이익 61원), 매출액 순이익률은 4.61%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0.49%포인트, 1.15%포인트 늘었다.

분석대상기업 779사중 67.52%에 해당하는 526사가 흑자를 기록한 반면, 253사(32.48%)는 적자를 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49,000
    • -2.22%
    • 이더리움
    • 2,884,000
    • -3.35%
    • 비트코인 캐시
    • 766,500
    • -0.65%
    • 리플
    • 2,044
    • -1.59%
    • 솔라나
    • 117,700
    • -4.15%
    • 에이다
    • 380
    • -2.31%
    • 트론
    • 408
    • -0.73%
    • 스텔라루멘
    • 22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70
    • -3%
    • 체인링크
    • 12,290
    • -2.77%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