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븐롤 퍼터 눈에 띄네~”...일정한 거리를 내는 혁신의 그루브 퍼터 출시

입력 2017-11-1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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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만 해도 들어가길 바라는 것이 그린에서의 골퍼. 하지만 가장 쉬울 것 같은데도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 바로 퍼터다. 그런데 미국 이븐롤(evnroll)사가 홀을 잘 찾아가는 퍼터를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퍼터는 라이프사의 투바(two bar) 퍼터 제작자로 잘 알려진 게린 라이프의 작품이다. 그는 페이스 그루브 기술을 디자인한 선구자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그가 디자인한 모델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100개 대회 이상 우승한 퍼터로 40여종에 이른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ER1, ER2, ER5, ER6R의 4가지 시리즈로 골퍼들의 취향에 따른 주문제작이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한 퍼터의 가장 큰 비밀은 퍼터 페이스다. 이 페이스는 그루브가 가로질러 밀집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어느 부분에 맞아도 부드럽게 굴러갈뿐만 아니라 볼의 직진성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밀집하게 판 그루브는 스트로크시 그루폭을 중앙과 사이드를 달리 디자인해 탁월한 롤을 생성한다. 이는 볼이 맞는 순간 페이스와 공간이 충격을 완화시켜줘 접촉면이 최대한 적어진다. 이는 기어와 기어가 맞물려 돌아가듯 볼과 페이스가 맞물려 회전한다는 얘기다.

임팩트 후 일정 거리를 지면에서 뜬 상태로 나가는 스키드 현상이 일어나는 일반 퍼터와 달리 볼이 스트로크 순간부터 지면에 달라붙어 구르게 된다.

이븐롤 퍼터는 로봇테스트 결과 그루브가 없는 일반 퍼터와 달리 일정하하고 정확하게 특정지점에 도달한다. 또한 독특한 밀링패턴으로 볼을 스위트 스포트쪽에 볼을 모아치는 강점이 있다. KJ골프(회장 장춘섭ㆍwww.evnroll.co.krㆍ1588-2571)가 수입·총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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