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서 규모 4.6 여진…또다시 서울 도심서 진동 감지 "여진 언제 끝나나?"

입력 2017-11-15 17: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기상청 홈페이지)
(출처=기상청 홈페이지)
15일 오후 경북 포항서 규모 5.4의 역대 두 번째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규모 4.6의 여진이 또다시 발생했다.

특히 이 여진으로 인해 서울 도심에서 또다시 진동이 감지돼 시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9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8km 지역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나타났다.

기상청은 곧바로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15일 오후 4시 49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8km 지역 규모 4.6 지진 발생. 여진 등 안전에 주의바랍니다"라고 알렸다.

기상청의 긴급재난문자 안내 이후 곧바로 서울 도심에서 건물이 흔들리는 등 진동을 느꼈다는 제보가 잇따랐다.

한편, 이날 포항 지진은 규모 5.4의 본진에 앞서 규모 2.2, 규모 2.6의 전진이 발생했고, 본진 이후 규모 2~5의 여진이 8차례 발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20,000
    • -1.65%
    • 이더리움
    • 2,908,000
    • -4.75%
    • 비트코인 캐시
    • 840,000
    • +1.2%
    • 리플
    • 2,170
    • -4.41%
    • 솔라나
    • 126,300
    • -3.14%
    • 에이다
    • 416
    • -4.81%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51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80
    • -1.07%
    • 체인링크
    • 13,000
    • -2.91%
    • 샌드박스
    • 131
    • -3.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