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1억9800만원으로 전년대비 39% 줄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632억6300만원, 순이익은 6억8200만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4%, 82.2% 감소했다.
회사측은 내수경기 악화와 신규브랜드(칵테일)의 부진으로 매출과 이익이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8-02-15 10:45
대현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1억9800만원으로 전년대비 39% 줄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632억6300만원, 순이익은 6억8200만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4%, 82.2% 감소했다.
회사측은 내수경기 악화와 신규브랜드(칵테일)의 부진으로 매출과 이익이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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