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윈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0억64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95억500만원으로 전년대비 40.81%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36억11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
회사측은 기존 주력사업인 조립PC사업과 관련된 주거래처와의 거래중단으로 매출액이 줄었으며, 부실자산 상각 및 대손처리 등 비련금성 자산의 손실규모 감소로 이같은 실적이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8-02-15 11:34
나래윈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0억64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95억500만원으로 전년대비 40.81%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36억11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
회사측은 기존 주력사업인 조립PC사업과 관련된 주거래처와의 거래중단으로 매출액이 줄었으며, 부실자산 상각 및 대손처리 등 비련금성 자산의 손실규모 감소로 이같은 실적이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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