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 3.3㎡당 1009만원…전월比 0.39%↓

입력 2017-11-16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주택도시보증공사)
(자료=주택도시보증공사)

전국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간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1009만1400원(1㎡당 305만8000원)으로 지난달 대비 0.39% 하락했다.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서는 5.77% 상승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는 지난달의 전국 민간아파트의 분양보증 사업장 정보를 분석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전국 17개 시·도·광역시 중 지난달에 비해 6개 지역은 상승, 5개 지역 보합, 6개 지역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3.3㎡당 1485만3300원으로 전월대비 0.49% 상승했고, 5대광역시 및 세종시는 1.35% 하락, 기타지방은 0.03% 하락했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85㎡~102㎡ 아파트가 -3.54%가 하락해, 102㎡초과 아파트의 -3.17%보다 큰 낙폭을 보였다.

10월 전국 신규분양 민간아파트는 총 1만4605가구로 전월의 1만1785가구 대비 24% 증가해, 전년 같은기간의 3만4917가구에 비해 58% 감소했다.

10월 수도권의 신규분양은 총 8138가구로 전년 같은 달의 1만7920가구에 비해 55%가량 감소했지만, 그럼에도 이달 전국 분양물량의 55.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5대광역시 및 세종특별자치시는 총 4990가구로 역시 지난해 10월 5128가구에 비해 3% 가량 감소했고, 기타지방은 총 1477가구로 전년 동월의 1만1869가구에 비해 88%가량 감소했다.

서울에서는 강동·구로·영등포·은평·중랑구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을 중심으로 총 3952가구의 신규분양이 있었다. 서울의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전월대비 1.08% 상승한 2170만7400원을 기록했다.

경기지역은 남양주·시흥·의정부·이천·파주시에서 총 4186가구 신규분양이 있었다.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전월대비 0.06% 하락한 1197만2400원으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설 연휴, 박물관·공항까지 ‘체험형 설’…전통놀이·공예로 복 잇는다[주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09: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16,000
    • -1.97%
    • 이더리움
    • 2,860,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738,000
    • -3.47%
    • 리플
    • 2,003
    • -1.52%
    • 솔라나
    • 115,100
    • -2.29%
    • 에이다
    • 387
    • +1.84%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50
    • +6.5%
    • 체인링크
    • 12,350
    • +0%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