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오는 18일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강동지점을 '잠실트리지움PB지점'으로 이전 오픈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이전 오픈하는 잠실트리지움PB지점(지점장 김대환)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 35-2 트리지움상가 3층에 소재하며 대표전화는 475-7233이다.
한화증권 영업추진팀 강태국 팀장은 "이번 잠실트리지움PB지점은 국내최고 수준의 금융전문가들로 구성돼 금융중심지인 강남에서 종합자산관리영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지점 오픈을 통해 서울의 핵심 지역인 강남권 고객에게 주식, 파생상품을 비롯한 각종 펀드등의 다양한 금융상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자산관리 영업활동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