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억2789억7300만원으로 전년대비 21.6%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조 3130억3600만원, 순이익은 1조2789억2000만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2.2%, 24.6% 증가했다.
회사측은 금리성 자산 규모 성장에 따른 이자이익의 증가와 비은행수수료 및 유가증권매매익 증가로 전체 실적이 늘었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8-02-15 15:35
하나금융지주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억2789억7300만원으로 전년대비 21.6%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조 3130억3600만원, 순이익은 1조2789억2000만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2.2%, 24.6% 증가했다.
회사측은 금리성 자산 규모 성장에 따른 이자이익의 증가와 비은행수수료 및 유가증권매매익 증가로 전체 실적이 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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