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文대통령과 통화… 文“바른정당 협조 부탁” 劉“정부 잘못 시 비판”

입력 2017-11-17 1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16일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대표 취임 축하 전화를 받았다. 통화는 7분 간 이뤄졌고, 문 대통령은 유 대표에게 ‘협치’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른정당 유의동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오후 6시경 문 대통령은 유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대표 당선을 축하한다’는 인사와 더불어 순방 성과에 대한 설명, 민생과 안보분야에 대한 바른정당의 국정협조를 간곡히 부탁했다”고 밝혔다.

유 대변인은 “이에 유 대표는 ‘야당으로서 반대를 위한 반대는 하지 않겠지만, 정부의 잘못이 있다면 분명한 비판의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중국 문제와 관련해 ‘3NO’(사드 추가 배치, 미국 미사일방어(MD) 체계 편입, 한·미·일 군사동맹 거부)에 대한 우려와 12월로 예정된 한중정상회담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유 대표는 지난 13일 당대표에 당선됐다. 당시 문 대통령은 아시아태평양정상회담(APEC) 참석차 출국한 뒤, 15일 귀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자산운용사 순이익 3조원 돌파…ETF 성장이 실적 견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69,000
    • +0.47%
    • 이더리움
    • 3,043,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735,000
    • +1.8%
    • 리플
    • 2,028
    • +0.7%
    • 솔라나
    • 125,300
    • -0.4%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80
    • +1.91%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2.21%
    • 체인링크
    • 12,870
    • -0.85%
    • 샌드박스
    • 11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