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영업이익률 26% 최고 수준…中 성장성 높아-하나금융투자

입력 2017-11-20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20일 덴티움에 대해 가장 높은 이익률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은 가장 낮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1300을 신규 제시했다.

김두현 연구원은 “덴티움은 자체 생산 비중이 94%로 주요 경쟁사(75%) 대비 높아 경쟁사들 중 가장 높은 영업이익률을 시현한다”고 밝혔다. 실제 덴티움의 영업이익률은 26.2%로 주요 경쟁사(9.6%)의 3배에 가깝다.

김 연구원은 “고성장하는 중국 시장에서의 매출액 성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기 때문에 경쟁사 대비 할인 요인은 없다는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국내 임플란트업체의 성공 가능성은 중국시장에 달렸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국내 임플란트 시장의 성장률은 연평균 6%대로 이미 성숙기에 접어들었다”며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장을 나타내는 중국에서의 성공 가능성 여부가 업체들의 향후 실적에 중요한 요소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덴티움은 2009년 중국법인을 설립하면서 본격적으로 중국 수출이 발생했고, 경쟁사 대비 효율적인 판매망 관리로 높은 매출액 증가율을 시현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8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 전년동기대비 23.6%, 25.0% 늘어난 1880억 원, 498억 원이다. 이 기간 중국 매출액만 보면 전년동기대비 40.3% 늘어난 634억 원으로 추산된다.

또 2019년부터는 신흥국으로 치과용 의료장비 수출이 진행되는 한편, 올해 연말까지 설립되는 터키ㆍ이란법인의 수출 성과가 본격 가시화될 전망이다.


대표이사
서승우, 윤병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24]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속보 한은 금통위, 6연속 기준금리 동결…2.5% 이어간다 [2월 금통위]
  • 美 USTR “일부 국가 관세 15% 이상 인상 가능”
  • 유통가 오너 배당금 수입 ‘쑥’... 신동빈 297억 ‘최다’·정용진 199억
  • “사생활 보호필름 필요 없다”…갤럭시S26, 하드웨어 진화로 보안 혁신 [언팩 2026]
  • 은행권 ‘삼중 압박’…수익성·건전성·공공성 사이 줄타기
  • “상장폐지인데 왜 올라?”⋯투기ㆍ착시와 프리미엄 구분하려면
  • 반도체 이어 ‘증권·원전·방산·이차전지’ 랠리⋯순환매로 넓어지는 상승장 [육천피 시대 개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6 14: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35,000
    • +3.69%
    • 이더리움
    • 2,980,000
    • +7.7%
    • 비트코인 캐시
    • 724,000
    • -0.34%
    • 리플
    • 2,095
    • +5.38%
    • 솔라나
    • 127,400
    • +6.97%
    • 에이다
    • 425
    • +10.1%
    • 트론
    • 413
    • -0.72%
    • 스텔라루멘
    • 237
    • +6.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73%
    • 체인링크
    • 13,390
    • +8.51%
    • 샌드박스
    • 125
    • +7.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