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자 쳐다보는 전병헌 전 수석

입력 2017-11-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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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협회를 통해 롯데홈쇼핑으로부터 3억원의 뇌물을 챙긴 혐의를 받는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여권 고위 관계자가 부패 혐의로 검찰에 나와 조사받는 첫 사례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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