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電, "돈 되는 R&D에 집중하라"

입력 2008-02-18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TO 백우현 사장, 연구소 순회방문하며 '실속 연구개발' 강조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백우현 사장이 '실속있는 R&D'를 강조하고 나섰다.

백우현 사장은 지난 2월 초부터 회사 연구소들을 잇달아 방문, 연구원들과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백 사장은 이 자리에서 "단기 성과도 중요하지만 5년 후, 10년 후를 바라봤을 때 사업성이 있는 R&D, 즉 '돈 되는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해부터 전사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낭비제거 활동'에 대해서도 "CTO 조직이 좋은 성과를 내려면 낭비 요인을 제거해야 한다"며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근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특히 "미국 시장에서 LG전자의 가전 경쟁력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고 최근에는 휴대폰 사업의 눈부신 성장이 더해져 주목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각자 맡고 있는 연구 분야에서 당장의 성공이 없더라도 실패한 경험조차 회사 발전에 크게 기여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백 사장은 LG전자 CTO로 근무하다가 지난 2005년1월 최고기술자문으로 발령이 나면서 미국에서 차세대 DTV 기술개발 등을 담당해오다 지난해 12월 복귀했다. 그는 다음달 말까지 LG전자의 10개 연구소를 모두 방문해 연구원들과 지속적인 대화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2.13]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80,000
    • -1.36%
    • 이더리움
    • 2,903,000
    • -5.69%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1.02%
    • 리플
    • 2,177
    • -1.45%
    • 솔라나
    • 127,600
    • -1.62%
    • 에이다
    • 416
    • -5.45%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49
    • -3.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10
    • -3.95%
    • 체인링크
    • 12,910
    • -4.51%
    • 샌드박스
    • 129
    • -5.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