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주, 신격호 롯데월드타워 이주 취소해달라…대법원에 항고

입력 2017-11-20 2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신동주(64)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신격호(95)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거주지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잠실 롯데월드타워로 옮기라는 법원의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대법원에 항고했다.

대법원은 신 전 부회장 측이 신 총괄회장의 한정후견인 역할을 하는 사단법인 선(대표자 이태운)이 낸 ’한정후견인 대리권의 범위 변경‘ 청구에 대한 서울가정법원의 인용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대법원에 항고했다고 20일 밝혔다.

가정법원은 9월 21일 신 총괄회장의 현 거주지인 롯데호텔 본관과 별관, 잠실 롯데타워 등을 직접 방문해 현장검증을 했고 거주지 변경에 대한 신 총괄회장의 의사를 확인했다. 그 후 지난달 27일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신 총괄회장의 새 거주지로 지정했다.

신 총괄회장의 거주지와 관련해 신동빈(63) 롯데 회장은 신 총괄회장이 롯데월드 타워로 이동하길 원하는 반면, 신 전 부회장은 롯데호텔 거주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신 전 부회장 측이 새 거처를 대법원이 결정해달라며 항고한 것이다.

대법원은 권순일 대법관을 주심으로 지정하고 가정법원의 결정이 옳았는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이란 “역대 최대 수준의 보복 작전”…중동 공항 마비
  • 李대통령, 싱가포르서도 부동산 언급 "돈 되니까 살지도 않을 집 사는 것"
  • 오만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공격받아”…미 제재 받던 유조선
  • 李대통령, 국제정세 불안에 "국민 여러분 걱정 않으셔도 된다"
  •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예고에…구리·용인 ‘풍선효과’ 들썩
  • 변요한♥티파니, '소시' 함께한 웨딩사진은 가짜였다⋯AI로 만든 합성 사진
  • 금융당국, '이란 사태' 긴급회의…"시장 면밀 점검"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98,000
    • +3.3%
    • 이더리움
    • 2,920,000
    • +5.91%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0.08%
    • 리플
    • 2,011
    • +4.2%
    • 솔라나
    • 125,300
    • +6.91%
    • 에이다
    • 408
    • +4.62%
    • 트론
    • 409
    • -0.24%
    • 스텔라루멘
    • 231
    • +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0.9%
    • 체인링크
    • 13,050
    • +6.18%
    • 샌드박스
    • 122
    • +6.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