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그룹, 계열사 C&우방ENC도 매각

입력 2008-02-18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그룹이 진도F&에 이어 건설계열사인 C&우방ENC도 매각한다.

C&그룹은 18일 건설계열사인 C&우방ENC(구 아남건설)를 매각키로하고 이날 KGI증권을 매각주간사로 선정, 그룹의 사업구조 개선작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C&우방ENC는 지난 1983년 설립된 중견건설업체로 주택건설, 첨단 반도체 공장, 환경시설 등 건설ㆍ건축분야에서 다양한 시공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매각할 C&우방ENC의 주식수는 774만여주(총 발행주식의 약 74%)로 이는 C&그룹이 보유한 C&우방ENC의 전물량이다. C&우방이 750만여주, C&해운이 24만6천여주(우선주)를 매각한다.

이와함께 C&그룹은 지난 15일 모피의류업체인 진도F&의 매각을 위해 우선협상대상자인 기원실업 및 크레인 파트너스(Crane Partners LLC)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진도F&은 실사과정 및 가격협상을 통해 이르면 다음달말께 매각완료된다.

조선사업을 영위중인 C&중공업도 관련기업군의 통폐합을 위해 알루미늄 건축자재 메이커인 동양인터내셔널과의 합병을 금명간 완료할 예정이다.

C&그룹의 이 같은 발빠른 계열사 조정작업은 해운ㆍ조선 및 건설분야를 경영 양대축으로 삼고 인ㆍ물적 자원의 효율적 분배 및 투자를 통해 지속성장경영의 토대를 공고히 하기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C&그룹측은 “경영환경변화에 따른 발빠른 대처가 기업 생존•발전을 위한 지름길”이라며 “앞으로도 그룹차원의 사업구조 개선작업은 필요시 적기에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93,000
    • -2.79%
    • 이더리움
    • 3,060,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786,500
    • +6.43%
    • 리플
    • 2,107
    • -5.22%
    • 솔라나
    • 129,400
    • -0.38%
    • 에이다
    • 406
    • -2.87%
    • 트론
    • 410
    • +0.99%
    • 스텔라루멘
    • 239
    • -4.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2.12%
    • 체인링크
    • 13,150
    • -0.9%
    • 샌드박스
    • 135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