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네프생토노레는 '김미경의 톡앤쇼 시즌3'에 퍼퓸솝을 공식 협찬한다고 밝혔다. 총 10회에 걸쳐 뱅네프생토노레의 퍼퓸솝 컬렉션을 후원할 계획이다.
뱅네프생토노레는 프랑스 그라스에서 시작된 프렌치 감성의 에코가닉 프래그런스 브랜드로, LVMH 출신 크리에이티브디렉터에 의해 세계 최초의 향수가게가 자리하던 파리 생토노레 거리의 작은 매장으로 시작됐다. 최근 뱅네프생토노레는 237년 역사를 가진 향료 하우스 장니엘(JEAN NIEL)과의 협업을 통해 '에코가닉 퍼퓸솝 1779 클래식 컬렉션' 등 다양한 프렌치 니치 퍼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미경의 톡앤쇼 시즌3'에 뱅네프생토노레가 후원하는 퍼퓸솝 클래식 1779 컬렉션은 보습성분과 자연유래 세정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화학방부제 프리로 처방된 ‘착한 천연 비누'로, 제품 론칭 약 한 달 만에 '2017 소비자가 선택한 착한 브랜드대상' 미용비누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이미 제품의 의미와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뱅네프생토노레 관계자는 "좋은 제품을 더 많은 여성들과 나누고, 나아가 넓은 아름다움을 펼치고자 하는 김미경과 뱅네프생토노레의 가치관이 부합해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뱅네프생토노레의 ‘김미경의 톡앤쇼 시즌3’ 공식 후원 이유에 대해 전했다.
한편 '김미경의 톡앤쇼 시즌3'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삼성동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