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코코, 핸들러월드 이동안 대표로 최대주주 변경

입력 2008-02-19 08:45

조남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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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코는 19일 최대주주인 세일벤처투자와 핸들러월드 이동안 대표간 보유주식 매매 계약의 잔금이 지난 18일 지급됨에 따라 최대주주가 이 대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경영권 참여를 목적으로 인수한 이 대표의 보유지분율은 4.93%(125만주)이며, 세일벤처투자의 지분율은 3.0%(76만101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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