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기업 디아이가 44억 원 규모의 기타 판매ㆍ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상세 계약 내용은 '반도체 검사장비(BURN IN TESTER) 공급계약'이며, 계약 발주처는 '삼성전자(주)', 계약 기간은 2017년 11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44억55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0%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3일 11시 17분 현재 디아이는 전 거래일 대비 2.38%(130원) 오른 5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