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투깝스’는 뺀질한 사기꾼 영혼이 무단 침입한 정의감 있는 강력계 형사 차동탁과 까칠 발칙한 사회부 기자 송지안이 펼치는 판타지 수사극으로 11월 2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투깝스’는 뺀질한 사기꾼 영혼이 무단 침입한 정의감 있는 강력계 형사 차동탁과 까칠 발칙한 사회부 기자 송지안이 펼치는 판타지 수사극으로 11월 2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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