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데리버거는 500원 내려요"... 불고기버거ㆍ새우버거는 인상

입력 2017-11-24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롯데리아 공식 페이스북)
(출처=롯데리아 공식 페이스북)

롯데리아가 오늘(24일)부터 일부 제품의 판매 가격을 조정한다. 2015년 2월 데리버거 등 22종의 가격 인상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롯데리아는 이날부터 전체 운영 제품 74종 중 버거류 12종, 세트 15종, 디저트류 1종, 드링크류 5종의 판매 가격을 조정한다고 23일 전했다.

롯데리아 불고기버거는 3400원에서 3500원으로 2.9%, 롯데리아 새우버거는 3400원에서 3600원으로 5.9% 인상된다. 바닐라·초코·딸기 셰이크 역시 1700원에서 2100원으로 23.5% 오른다.

롯데리아 데리버거와 카페라떼 2종은 가격이 인하된다. 데리버거는 2500원에서 2000원, 카페라떼 2종은 2600원에서 2400원으로 가격이 떨어진다.

롯데리아는 이번 가격 조정으로 평균 2.0%의 가격 인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 임차료 등 경비 증가에 따라 제품 판매가를 조정하게 됐다"며 "가맹점 운영비용 증가를 보전하기 위한 것으로 개선된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韓 도로는 테슬라 FSD ‘시험장’…이러다 껍데기만 남을라 [K-자율 ‘逆’주행]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한은 "민간소비, 올해부터 점진적 회복기⋯주식 훈풍? 내수까진 아직"
  • 삼성전자 퇴직자 64명 또 퇴직금 소송... 이달 들어 총 126명 소송 합류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12: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73,000
    • -0.84%
    • 이더리움
    • 2,919,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3.49%
    • 리플
    • 2,024
    • -1.7%
    • 솔라나
    • 124,700
    • -1.11%
    • 에이다
    • 415
    • -2.12%
    • 트론
    • 412
    • +0.49%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1.45%
    • 체인링크
    • 13,150
    • -0.53%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