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신규주와 북한 테마주 집중-평택촌놈

입력 2008-02-2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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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코스피 지수는 24.28포인트 상승하며 1720.52포인트로 마감됐다. 해외 증시의 전반적인 호조와 프로그램 순매수를 포함한 기관의 매수세 덕분에 저항선으로 인식되던 1700선이 가볍게 돌파됐다. 박스권이 돌파되면서 코스피 증권과 코스닥 금융이 강세를 나타냈다.

평택촌놈은 이제 개별주는 1650선이 이탈되기 전까지 순환매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다만 우량주는 추가 상승할 경우 대응의 영역으로 접근해야 된다면서 여전히 1570선 붕괴를 예상하고 있지만, 예측이 빗나갈 경우 1750선을 기준으로 매수해야 된다고 설명했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는 20일 전략으로 개별주는 지수와 관계없이 무조건 50% 비중으로 접근하고, 우량주는 1750선을 돌파할 때만 접근하라고 조언했다.

현재 개별주는 투자심리가 살아난 상태이기 때문에 지수가 50포인트 이상 하락하는 패닉 상황만 아니면 순환매가 가능하다면서 적극적으로 매매해야 된다고 말했다. 반면 우량주는 낙폭과대에 따른 반등은 이미 끝났기 때문에 관망 또는 확인매수가 정석이라는 설명이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 정오영 대표는 "평촌매니아라면 길게는 지난 11월 초순 2050포인트, 짧게는 지난 연말 1900선 전후부터 위험관리를 시작했기 때문에 만일 1750선에서 확인매수를 해도 억울할 건 없다"며 "예측이 틀리더라도 대응 기준은 엄수해야 된다"고 말했다.

그는 "개별주 중에서 가장 메리트가 있는 것은 코스닥 신규주이고, 테마주 중에서는 북한 관련주"라고 말했다. 가장 탄력이 좋은 대운하 관련주는 "이미 누구나 예상할 수 있었던 BBK특검 무혐의 처분이기 때문에 모멘텀이 될 수는 없고, 단기 재료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끊임없는 분석으로 하루도 마음이 편한 날이 없었다"며 "개인 고수나 진짜 전문가들에게는 해설가 또는 책장사로 취급받고 있는 자칭 주식전문가 중에 유명세를 이용해 팔자 좋게 다른 짓 하는 걸 보면서 한심함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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