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인큐베이터 새치기 논란 해명…“왜곡된 부분, 사실 아냐”

입력 2017-11-2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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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박수진

배우이자 배용준의 아내 박수진은 최근 온라인에서 논란이 된 인큐베이터 새치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수진은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제기된 문제들에 대해 사과드리고 왜곡된 부분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말씀드리고자 글을 쓰게 됐다”라고 장문의 글을 시작했다.

먼저 박수진은 “매니저분의 동행 및 음식물 반입에 관한 문제는 반입이 가능한 구역까지만 하였고, 중환자실 내부로 매니저분이 동행하거나 음식물은 반입한 사실은 없다”라며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의료진분들께 감사함을 표시하고 싶어서 한 행동이었지만 이 또한 저의 짧은 생각이었다”라고 사과했다.

▲박수진 자필 사과문(출처=박수진SNS)
▲박수진 자필 사과문(출처=박수진SNS)

이어 박수진은 중환자실 면회를 수시로 했다는 것에 대해 “부모님이 함께 동행한 것은 사실”이라며 “첫 출산이었고 세상에 조금 일찍 나오게 되다 보니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 같다.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한 것 깊이 반성하고 죄송하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박수진은 “인터넷상에 돌고 있는 인큐베이터 입원 순서와 관련된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앞으로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 매사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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