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중국 화천과기와 69억3247만 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4.1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8년 3월 7일까지다.
한미반도체는 중국 화천과기와 69억3247만 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4.1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8년 3월 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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