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색상 재현력 높인 LED광원 모니터 출시

입력 2008-02-2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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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업계 최고 수준인 123% 색상 재현력을 구현하는 60.9cm(24인치), 75cm(30인치) LED 광원 모니터 2종을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20일 기존에는 최고 114%였던 색상 재현력을 123%로 끌어 올려 섬세한 색 표현이 가능해진 '싱크마스터 XL24/XL30'을 출시하고 LED 광원 모니터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6년10월 국내 모니터 업계 최초로 LED 광원을 채용한 51cm(20.1인치) LCD 모니터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 신제품은 정밀도가 강화된 캘리브레이터(Calibrator:측색기)와 소프트웨어 '내추럴 컬러 엑스퍼트(Natural Color Expert)'를 기본 제공하여 소비자가 언제든 원하는 상태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빛의 반사를 막아 주는 후드(Hood)도 기본 제공해 최적의 모니터 사용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제품은 뛰어난 색 재현력으로 그래픽 작업과 영화제작 분야 전문가들에게 널리 활용될 것으로 보이며 이미 세계 시장점유율 1위인 일본의 컴퓨터 편물기계 제조업체 시마세이키 제작소(株式會社島精機製作所)과 납품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윤호 전무는 "이번에 24인치와 30인치 LED 광원 모니터 신제품을 통해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한 것을 발판으로 비즈니스 시장 확대와 더불어 20인치 이상 중대형 LED 모니터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싱크마스터 XL24의 가격은 289만원, XL30의 가격은 54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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