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산업개발, 포항 지진 피해지역에 ‘시설물 위험도 평가단’ 지원

입력 2017-11-2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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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의 ‘시설물 위험도 평가단’이 피해주택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대우산업개발)
▲대우산업개발의 ‘시설물 위험도 평가단’이 피해주택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대우산업개발)
대우산업개발의 안전점검 및 진단 전문가들이 포항지역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대우산업개발은 지난 22일~27일까지 6일간 포항지역에 ‘시설물 위험도 평가단’을 파견해 지진피해 건축물의 안전점검과 안전진단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포항지역은 예상치 못한 지진과 계속된 여진으로 노후된 건축물 등의 붕괴 우려가 있는 상황으로 건축물 안전점검과 진단의 전문인력들이 부족한 상태다.

대우산업개발의 시설물 위험도 평가단은 안전점검과 진단의 노하우가 있는 대우산업개발 담당자들로 구성됐고 주말도 반납한 채 포항시청에 접수된 피해건물과 주택 등을 돌며 점검 및 진단을 실시했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이 빠른 시일 내에 복구가 되고, 지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재난·재해 등으로 피해상황이 발생하면 당사의 인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활동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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