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올 연말까지 전국 서비스센터 51→67개로 확대

입력 2017-11-30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 화웨이 코리아)
(사진제공= 화웨이 코리아)
화웨이코리아가 국내 파트너사와 손잡고 올 연말까지 16곳의 서비스 센터를 확충, 총 67곳으로 늘린다.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화웨이 서비스센터는 현재 △서울 지역 내 무료 퀵서비스 △전국 1만여 곳의 GS25 편의점 무료 배송 △1:1 카카오톡 상담서비스(화웨이코리아디바이스) △핫라인상담서비스(080-808-8888)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배송수리 서비스의 경우 포스트 박스가 설치된 전국의 GS25 편의점에서 직접 수리 접수하고, 수리 후에는 원하는 배송지로 무료 배송을 지원한다. 서울 지역일 경우 퀵서비스까지 이용 가능하다. 또 카카오톡 ‘친구찾기’에서 ‘@화웨이코리아디바이스’를 검색해 친구로 추가하면 국내 공식 출시된 화웨이 디바이스 관련 정보를 1:1 채팅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한편 전국의 화웨이 서비스센터 정보는 화웨이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화웨이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화웨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본인에게 해당하는 지역, 도시, 통신사를 선택해 가장 가까운 서비스센터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651,000
    • -1.76%
    • 이더리움
    • 4,605,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5.75%
    • 리플
    • 1,923
    • -9.59%
    • 솔라나
    • 342,000
    • -3.44%
    • 에이다
    • 1,393
    • -7.07%
    • 이오스
    • 1,150
    • +7.48%
    • 트론
    • 285
    • -4.68%
    • 스텔라루멘
    • 748
    • +2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550
    • -5.98%
    • 체인링크
    • 23,210
    • -0.94%
    • 샌드박스
    • 845
    • +5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