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학교는 우리나라 온라인 교육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우리는 2017년 새로운 광고 콘셉트로 “누구나 배우고 싶은 본능이 있다”를 내세웠습니다. 그리고 부단한 노력의 결실로 2007년 교육부가 실시한 사이버대학 종합평가에서 전 영역 최우수 등급을 받았고, 한국서비스품질지수에서 사이버대학 부문 1위를 총 11회 수상하는 등 자타가 공인하는 1등 사이버대학교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1등을 넘어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평생교육이 일반화되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대학’이라는 문턱을 넘기는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배움에는 큰 결심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배우고자하는 열정만 있으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는 동기 부여를 하고 싶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공감할 수 있게 해주는 광고를 고민했고 그 결과 “누구나 배우고 싶은 본능이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내게 됐습니다.
우리의 삶은 바쁘고 힘든 일상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배움에 대한 호기심만 있다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한양사이버대학교가 여러분을 도와줄 것입니다. 우리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평생 자기 계발을 함께 해 나갈 수 있는 라이프 파트너로서의 대학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끝으로 수상의 영광을 주신 관계자분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